청봄 소셜 미션
아프리카 속담에 “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” 라는 말이 있습니다.
한 아이가 온전하게 성장하도록 돌보고 가르치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며 이웃을 비롯한 지역사회 또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하는 것을 강조한 말입니다.
10년 이상 청소년을 위한 정서 멘토링을 진행하며 한 명 한 명의 마을이 되어주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.
이제는 청소년을 넘어 아동, 청소년, 청년, 성인,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에 필요한 하나의 마을이 되고자 합니다.
한 사람의 변화를 위한 하나의 마을이 되어 때로는 지식을 전달해주는 전문적인 강사의 모습으로, 때로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멘토의 모습으로
청소년, 청년, 청춘을 바라보고 봄을 선물하겠습니다.

청소년 성장을 위한 전문가 지원
노푸름 | 멘토링 봉사 10년, 멘토링 경험 500명
정우진 | 멘토링 봉사 8년, 멘토링 경험 490명
차민경 | 멘토링 봉사 14년, 멘토링 코칭 1,000명
차윤환 | 코칭심리 전문가, 다중지능 검사
숫자로 보는 청봄 교육
2,500+
교육 학생 수
95%+
교육 만족도 지수
100,000+
학생과 함께한 교육 시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