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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봄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
관리자 2020-07-23 11:20
[더퍼블릭 = 김지은 기자] 청소년 멘토링 교육서비스 업체 ‘청봄’은 지난 2일 ‘밥은 먹고 다니냐’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.
‘밥은 먹고 다니냐?’는 동명의 방송프로그램을 착안한 이벤트로, 진로·학업·교우관계 등 각자의 고민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대접하며 청소년들의 고민을 멘토링 해주는 이벤트이다.
해당 이벤트를 통해 청봄 소속 멘토들은 공식 SNS를 통해 10대 청소년들에게 사연을 받아 선착순으로 선정된 총 4명의 학생들에게 식사 대접 및 무료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했다.
청봄 노푸름 대표는 “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에게 친근하게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향후 몇 차례에 걸쳐 진행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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